사유의 방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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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인사센트럴뮤지엄 5월 1일~9월 18일)
눈부신 햇살이 세상 모든 만물을 보듬어 주는 요즘, 화창한 날씨와 함께 6월에 가보면 좋은 전시 세 곳을 소개한다.

눈부신 햇살이 세상 모든 만물을 보듬어 주는 요즘, 화창한 날씨와 함께 6월에 가보면 좋은 전시 세 곳을 소개한다.
1. 사유의 방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에 위치한 ‘사유의 방’은 삼국시대 6세기 후반과 7세기 전반에 제작된 우리나라의 국보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두 점을 나란히 전시한 공간이다. 전시 공간에 들어가면 어둠이 펼쳐진 고요한 복도가 펼쳐지며 약간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차분한 마음으로 복도를 지나면 왼쪽 무릎 위에 오른쪽 다리를 얹고 오른쪽 손가락을 살짝 뺨에 댄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반가사유상 두 점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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