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06년, 2007년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3월 4일 기준 62.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 대상 28만 명 중 17만 4401명이 발급받은 수치다.
지난달 25일 발급 개시 이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였다. 전시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이 인기를 끌었다. 영화는 1000만 관객을 향해 가는 '왕과 사는 남자'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국립중앙극장, 경기도 등 12개 지자체, 공립 문화예술기관 등이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하여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중앙극장의 '절창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콘서트' 등이 할인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