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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진 문화도시센터장은 춘천을 '시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21개의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그는 시민들과 함께 춘천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 도시 곳곳에 문화를 녹여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