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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문화재산업전'이 9월 9일부터 3일간 경주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와 첨단 기술의 접목, 문화재 상품을 통한 향유 기회 확대가 특징이다.
조선시대 3대 거장의 작품이 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나 춤과 만나는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는 디지털 복원된 명화와 춤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화첩기행, 춘천이 담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