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지역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연극이 무대에 올려졌다. 이번 공연은 안산 시민들에게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로얄씨어터가 빅토르 위고의 명작 '레 미제라블'을 8월 5일부터 15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50여 명의 출연진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청군이 군민 문화 향유를 위해 극단 현장의 연극 '나는 이렇게 들었다'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공연한다. 이 작품은 전기수 흥삼과 가리울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 마당극 형식의 연극이다.

서울연극센터가 연극인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플레이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와 배리어프리 과정 신설로 연극계 활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