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9월에 총 9,834대를 판매하며 두 달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내수 판매는 공격적인 판촉 활동으로, 수출은 해외 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7월 국내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매 감소로 전체 판매량이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속에서 지역별 대응 및 공급망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수출 감소와 생산 차질로 2020년 상반기 적자 폭이 확대되었으나, 내수 판매 회복과 자구노력을 통해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하반기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차종 판매 확대와 비용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 방어에 주력했다. 하반기에는 신차 출시와 해외 공장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위기 극복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