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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패뷸러스'는 패션계 청춘들의 꿈, 사랑, 우정을 그린 로맨스다. 채수빈과 최민호가 각각 명품 홍보대행사 과장과 프리랜서 리터쳐 역할을 맡아 현실적인 30대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