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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예술센터는 쿵짝 프로젝트와 공동 제작한 연극 '대부흥성회'를 9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연한다. 이 작품은 교회의 예배를 무대화하여 한국 기독교의 보수성과 소수자 혐오를 비판적으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