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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안미술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여정'은 일본 대지미술가 오쿠보 에이지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며, 40년간 이어진 그의 한국 사랑과 예술적 교류를 50여 점의 작품으로 보여준다. 자연과의 조화, 역사적 맥락, 그리고 한일 관계에 대한 그의 깊은 사유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