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엘리베이터가 충주 캠퍼스 이전 기념 미래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2030년까지 매출 5조 원, 해외사업 비중 50% 달성 등 'Triple 5' 목표를 제시하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엘리베이터 내 접촉을 줄이고,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클린 무빙 솔루션'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호출, 모션 인식, 헤파 필터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중국 하얼빈 지하철 2호선 19개 역사에 설치될 에스컬레이터 229대 전량을 수주하며 헤이룽장성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최대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3호선 2, 3단계 입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