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2021년 새해를 맞아 아기 판다 푸바오의 나들이를 1월 4일부터 시작한다. 푸바오는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지내며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20일 태어난 푸바오는 그동안 판다월드 내부 특별 거처에서 성장했다. 에버랜드 측은 푸바오가 생후 5개월 만에 체중 10kg을 넘고 어미와 떨어져 걷는 등 건강하게 성장해 외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푸바오는 매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공개되며, 에버랜드는 푸바오의 적응 정도에 따라 방사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계획이다. 1월 4일부터 17일까지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소규모 인원만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