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서울 강동구 길동에 연면적 1,300평 규모의 전기차 전용 충전소 '길동 채움'을 21일 개장했다. 과거 주유소 부지를 활용한 이 공간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길동 채움’은 전기차 충전뿐 아니라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설계에 참여한 민현준 교수와 테라로사 커피 김용덕 대표가 설계 및 자문에 참여했다.
1층에는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초고속 충전기 '하이 차저' 8기를 설치, 전기차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차량 시승센터도 운영하여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 1층 일부와 2층에는 테라로사 커피 길동점이 입점, 특유의 공간 디자인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