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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30만원 지원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3-19|수정 2026-03-09 17:54|조회 0
서울시는 2021년부터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교복, 의류, 스마트기기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30만원 지원

서울시는 2021년부터 서울 시내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포함), 특수학교, 각종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1인당 30만 원씩 지원되는 입학준비금은 교복, 생활복, 체육복, 일상 의류(등교에 필요한 의류),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2월경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소득 수준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 신고된 56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로페이 포인트 3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기존의 무상교복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021학년도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약 13만 6,700명으로 추산되며, 총 416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예산은 서울시, 자치구, 교육청이 각각 3:2:5 비율로 분담한다.

키워드#["입학준비금"#"서울시"#"교육복지"#"무상교복"#"제로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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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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