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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지휘자, 수원시향 이끈 40년…그의 열정과 음악 이야기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6-23|수정 2026-03-15 03:25|조회 0
최희준 지휘자가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을 맞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서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그는 정교한 해석과 탁월한 지휘로 국내 지휘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최희준 지휘자, 수원시향 이끈 40년…그의 열정과 음악 이야기

수원시립교향악단이 4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중심에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희준이 있습니다. 그는 수원시향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희준 지휘자는 정교하고 깊이 있는 해석, 그리고 탁월한 바톤 테크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적 역량은 국내 지휘계에 큰 자극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대 지휘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과거 코리안심포니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습니다. 한스 디히터 바움과 에크하르트 클렘에게 사사받았으며, 카를로스 클라이버를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그는 수원시향과 함께 연주한 모든 곡이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지휘대는 철저히 준비된 상태에서만 올라가야 하는 자리라고 강조합니다. 말러 교향곡 2번을 특히 좋아하며, 그의 아내 또한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는 음악가 가족입니다.

피아니스트 최희연 교수는 그의 친누나입니다. 음악가 집안에서 자란 그의 음악적 배경이 현재의 그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인물플] 최희준, 수원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키워드#["최희준"#"수원시향"#"지휘자"#"클래식"#"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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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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