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독립영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진감독 독립영화제'를 개최하여, 그동안 후원해 온 작품들을 올레tv와 Seezn에서 상영한다. 대상작에는 해외 영화제 출품 지원금 200만 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KT가 영화 '미나리'와 같은 숨겨진 국내 영화계의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신진감독 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영화제는 KT가 독립영화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후원해 온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KT는 2019년 영화진흥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신진 독립영화 감독들을 지원하는 '멘토&피칭 프로젝트'를 2년간 진행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영화 초기 구상 단계부터 기성 영화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독립영화들이 IPTV를 통해 온라인 상영 기회를 얻고 해외 진출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제작 전 단계에 걸쳐 지원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호루라기', '점프', '부고', '조의', '스마일클럽', '조지아', '세이레' 등 총 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제이박 감독의 '조지아'는 2020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아시아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종 대상작은 '무서운 이야기3'의 백승빈 감독, '수요기도회'의 김인선 감독 등 멘토 감독들의 심사와 올레tv 시청자 별점 평가를 합산하여 선정한다. 올레tv 가입자는 누구나 영화제 작품을 시청 후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작에는 향후 해외 영화제 출품을 위한 영문 자막 번역비, 출품비 등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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