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 엔터
  • 스포츠
  • 라이프
  • 테크·모빌리티
  • 비즈
  • 공공
라이프

코로나19 거리두기 속 예식장 계약 분쟁 증가, 소비자 주의 필요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8-27|수정 2026-03-09 17:46|조회 0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식, 숙박업 등 계약 취소 및 위약금 분쟁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소비자보호상담중재센터를 연장 운영, 피해 구제에 나선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속 예식장 계약 분쟁 증가, 소비자 주의 필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혼식 계약 취소 분쟁이 늘고 있다. A씨는 예식장과 계약 시 할인 조건으로 계약 취소 시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추가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거리두기 격상으로 예식 취소를 결정했지만, 계약금 반환이 어려워졌다.

서울시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자보호상담중재센터를 9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는 예식업, 숙박업 등 관련 분쟁 증가에 따른 조치다. 거리두기 단계 완화 후에도 기존 피해에 대한 합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쟁 접수 후 중재 및 분쟁조정을 시도한다. 사업자가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피해구제절차를 연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한다.

서울시는 계약 전 분쟁 해결 기준 준수 여부,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계약 진행 방식 등을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1월부터 6개월간 소비자 분쟁 387건 중 82%가 예식장 계약 관련이었다.

키워드#["코로나19"#"결혼식"#"계약분쟁"#"소비자보호"#"위약금"]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4“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5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6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7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8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9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10中, 독일과 협력 강화…글로벌 안정 기여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