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9월 12일, 비대면 '반려인 능력시험'을 개최한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 반려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험은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격 있는 반려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시험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험은 강아지, 고양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동물행동 전문가와 수의사들이 출제한 50문항으로 구성된다. 동물등록, 건강관리, 법령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루어, 반려인이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을 점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