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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반려인 능력시험' 개최…응시자 5천명 확대, 왜?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8-27|수정 2026-03-09 17:46|조회 1
서울시가 반려인 능력시험을 개최, 참여 인원을 확대하여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응시자에게는 인증서 발급 및 상품 제공 예정이다.
서울시, 9월 '반려인 능력시험' 개최…응시자 5천명 확대, 왜?

서울시가 오는 9월 12일, 비대면 '반려인 능력시험'을 개최한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 반려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험은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격 있는 반려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 시험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험은 강아지, 고양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동물행동 전문가와 수의사들이 출제한 50문항으로 구성된다. 동물등록, 건강관리, 법령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루어, 반려인이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을 점검한다.

응시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 등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시험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반려동물"#"반려인능력시험"#"서울시"#"동물복지"#"반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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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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