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빅데이터가 해수욕장 방역에 활용된다. 해양수산부는 KT의 빅데이터를 활용, 해수욕장 방문객 분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KT는 해수부와 함께 전국 264개 해수욕장에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KT 기지국 무선 신호 빅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 해수욕장 혼잡도를 30분 단위로 제공한다. 혼잡도는 초록(100% 이하), 노랑(100% 초과~200% 이하), 빨강(200% 초과)으로 표시된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검색, KT 원내비, 바다여행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KT와 해수부는 피서객들이 혼잡도를 사전에 확인, 붐비는 해수욕장 방문을 자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