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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발레의 즐거움, '춤추는 발레' 축제 개막 임박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1-08-27|수정 2026-03-09 17:47|조회 1
발레메이트페스티벌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된 후 2년 만에 돌아온다. 올해는 안전을 위해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하여 진행하며, 발레 애호가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일상 속 발레의 즐거움, '춤추는 발레' 축제 개막 임박

최근, 소유보다 현재를 즐기는 트렌드 속에서 발레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예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과 기량을 뽐내는 축제가 다시 막을 올린다.

2017년 시작된 발레메이트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발레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고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참가 인원과 관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인기를 입증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발레를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안전한 축제를 위해 올해는 '스페셜갈라, 그랑프리, 어워드' 3개의 파트만 진행된다. 26일 열리는 스페셜갈라는 제한된 좌석으로 운영되며, 7월 3일 그랑프리는 심사위원만 참석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아쉽게도 시상식과 어워드는 취소되었지만, 수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발레메이트페스티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와 관객 모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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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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