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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외국인이 사랑한 서울 명소는 어디일까?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2-07-09|수정 2026-03-09 17:39|조회 0
LG유플러스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외국인 관광객 방문지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용산구 백빈건널목 등 특정 지역의 외국인 방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시대, 외국인이 사랑한 서울 명소는 어디일까?

LG유플러스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으로 '외국인 문화 여가 방문지 분석 보고서'를 발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방문 트렌드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용산구 백빈건널목 등 특정 촬영 명소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LG유플러스 이동통신 서비스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남대문 갈치조림골목과 덕수궁 등 13곳은 꾸준히 외국인 방문객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태원 일대는 20대 남성 방문객이 주를 이루는 특징을 보였다.

작년에는 밀알미술관, C156언더그라운드, 백빈건널목, 석촌호수 등 16개 지역이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다산동 성곽길, 해방촌 등은 장기 체류 외국인에게, 염리동 소금길, 한국광고박물관 등은 단기 체류 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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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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