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으로 '외국인 문화 여가 방문지 분석 보고서'를 발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방문 트렌드를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용산구 백빈건널목 등 특정 촬영 명소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LG유플러스 이동통신 서비스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남대문 갈치조림골목과 덕수궁 등 13곳은 꾸준히 외국인 방문객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태원 일대는 20대 남성 방문객이 주를 이루는 특징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