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이 7월 28일 해운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념 미니 오페라 콘서트 '세빌리아 이발사'를 개최합니다. 로시니의 희가극 걸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유쾌함과 매력적인 이야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바리톤 정승화가 피가로 역과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소프라노 이주민(로지나 역), 바리톤 한정현(바르톨로 역), 테너 홍지형(알마비바 백작 역)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 선승일의 해설과 피아니스트 민종호, 음악코치 최승희가 함께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전석 1만원으로, 해운대문화회관 유료 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