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그레이 맨'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영화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 속편과 스핀오프 제작이 확정됐다. 루소 형제와 라이언 고슬링이 속편에 참여하고, 폴 워닉과 렛 리즈가 스핀오프 각본을 맡을 예정이다.
넷플릭스 영화 '그레이 맨'이 공개 직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속편 제작이 확정되었다.
영화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 '그레이 맨'이 CIA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CIA의 사주를 받은 전 동료에게 쫓기게 된다.
지난 7월 27일 기준, 공개 후 단 3일 만에 8,855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미국, 프랑스, 한국, 독일 등 93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신드롬을 예고했다.
해외 매체들은 '그레이 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 라이언 고슬링의 매력을 상기시켜주는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속편에는 루소 형제와 스티븐 맥필리, 라이언 고슬링이 참여한다. 스핀오프는 '데드풀' 각본가 폴 워닉과 렛 리즈가 집필을 맡을 예정이다. 루소 형제는 확장된 세계관을 만들고자 했으며, 속편과 스핀오프 제작에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