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 엔터
  • 스포츠
  • 라이프
  • 테크·모빌리티
  • 비즈
  • 공공
엔터

대구오페라하우스, 벨칸토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 확정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2-07-30|수정 2026-03-09 17:34|조회 1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도니제티의 걸작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선보인다. 비극적인 사랑과 광기를 그린 이번 공연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제작진과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벨칸토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 확정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2년 시즌 레퍼토리 다섯 번째 작품으로 도니제티의 대표작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벨칸토 오페라의 정수로 평가받으며, 1845년 이탈리아 산 카를로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17세기 스코틀랜드의 비극적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월터 스콧의 소설 '래머무어의 신부'를 원작으로, 도니제티와 살바토레 캄마라노가 협업하여 완성했다. 원수 가문 자제를 사랑한 여주인공 루치아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으로 선보인 프로덕션을 재정비한 것이다. 브루노 베르거 고르스키가 연출을 맡아, 루치아의 '광란의 장면'을 통해 정략결혼에 저항하는 의지를 표현한다.

지휘는 김광현이 맡아 관현악 선율로 인물들의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루치아 역에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과 이혜진이, 에드가르도 역에는 테너 정호윤과 석정엽이 출연한다.

엔리코 역은 바리톤 이동환과 박정환, 라이몬도 역은 베이스 류지상과 이재훈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유럽과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성악가들이다.

입장권은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키워드#["대구오페라하우스"#"람메르무어의 루치아"#"도니제티"#"벨칸토 오페라"#"캐슬린 김"]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4“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5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6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7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8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9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10中, 독일과 협력 강화…글로벌 안정 기여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