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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1927년 한림제지 공장이 문화 공간으로 부활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2-08-12|수정 2026-03-14 20:58|조회 0
세종시 조치원읍의 옛 한림제지 공장이 문화 재생을 통해 '조치원 1927'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 공간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세종시 조치원, 1927년 한림제지 공장이 문화 공간으로 부활

세종시 조치원읍에 자리한 옛 한림제지 공장이 과거의 흔적을 딛고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이 공장은 1927년 일제강점기에 잠사 공장으로 처음 지어졌습니다. 한국전쟁 중에는 조치원여고 임시 교사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1960년대부터는 다시 공장으로 운영되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약 10년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잊혀질 뻔했던 이 공간은 2022년, '조치원 1927'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세종시는 12일, 조치원읍 남리 60-1번지에 위치한 '조치원 1927'의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옛 한림제지 공장 '조치원 1927'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키워드#["조치원"#"문화재생"#"한림제지"#"조치원1927"#"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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