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서울의 공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월드컵공원, 선유도공원,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전통놀이 마당부터, 밤하늘을 수놓을 아름다운 영화 상영까지, 풍성한 추억을 만들 기회다.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 장승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추억의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한지 소망등, 올벼 주머니 같은 전통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해가 지면 천체망원경으로 한가위 보름달과 토성, 목성, 별자리를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도 놓치지 말자. 선유도공원에서도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대공원 호수광장에서는 '제5회 호숫가 영화제'가 열린다. 1만 3천여 명의 시민 투표로 선정된 영화 '맘마미아!2', '레 미제라블', '리틀 포레스트',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전에는 'OST 콘서트'와 '제로 웨이스트 서울' 캠페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놀이 체험·호숫가 영화제…서울 공원 추석행사 '풍성'전통놀이 체험·호숫가 영화제…서울 공원 추석행사 '풍성'ALICE Q 게임 바로가기'100만 유튜버' 김선태 생후 20개월 여아 영양결핍 사망…친모 '결혼자금 3억 주식 몰빵' 공무원, '미쳤다' 비명 터졌는데…'1조 풀베팅' 개미들 일냈다2만원 하던 게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