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선율이 울산에 울려 퍼진다.
USP 챔버 오케스트라(단장 이문희)가 2022년 송년음악회를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 현대예술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조상욱 지휘자와 남수진 악장(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특별한 무대를 예고한다.
소프라노 김방술, 바리톤 김대수, 피아니스트 황소원이 협연하여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보인다. 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2부에서는 드보르작, 비제, 홀드릿지, 마르케스의 곡들을 연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