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 및 교육 수준을 비교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 지역 간 격차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부 지역의 복지 수준 하락과 교육 여건 개선 노력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이 2022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 및 교육 비교 분석을 담은 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지역별 장애인 정책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05년부터 한국장총은 매년 각 시·도의 장애인 복지 및 교육 수준을 비교해 왔다. 이는 지자체 간 격차를 확인하고, 우수 사례를 격려하며, 미흡한 지역의 개선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 결과, 세종시가 교육 분야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강원도는 가장 큰 향상 폭을 보였다. 반면 부산, 경기, 경북은 2년 연속 '분발' 수준으로 평가되어 개선이 요구된다.
전국 장애인 복지 분야 평균 점수는 하락했으며, 특히 소득 및 경제활동 지원에서 지자체의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분권화 이후 지자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적극적인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
한국장총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 선출된 지자체장들에게 장애인 복지 및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보고서 전문은 한국장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은 “지역별 격차해소와 수준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라는 주제로 2022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한 장애인정책리포트(제427호)를 발간했다 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