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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6백만 어절 한국수어 말뭉치 기반 자동통역 기술 개발 추진

박영래 기자 기자|입력 2023-02-06|수정 2026-03-14 21:01|조회 0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제2차 한국수어발전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한국수어 정보화 및 자동통역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5년간의 정책 비전을 담은 이번 계획은 농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문체부, 6백만 어절 한국수어 말뭉치 기반 자동통역 기술 개발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향후 5년간의 한국수어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한국수어발전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농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초점을 맞춰, 농인 전문가로 전략팀을 구성하고, 농인 협회·단체, 농교사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문체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한국수어 정보화를 추진하고, 6백만 어절의 한국수어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국어-한국수어 자동통역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는 농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차 기본계획이 수어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2차 기본계획은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의 일환으로 농인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체부, 인공지능 시대 대응 한국수어 정보화로 6백만 어절의 한국수어 말뭉치 기반으로 한국어-한국수어 자동통역 기술 개발한다
키워드#["한국수어"#"문체부"#"자동통역"#"농인"#"정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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