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제2차 한국수어발전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한국수어 정보화 및 자동통역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5년간의 정책 비전을 담은 이번 계획은 농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KT는 AI 기반 '목소리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농인들에게 가족의 목소리를 활용한 맞춤형 음성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의미있는 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