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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장기화 우려에 유가가 ‘인플레 경로’ 재자극…미 경제 불확실성 확대

박영래 기자2026-03-04조회 0
중동 충돌이 장기화할 경우 유가 급등이 미국 물가와 성장에 추가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에너지 가격은 휘발유·운임을 통해 소비자 물가에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
전쟁 장기화 우려에 유가가 ‘인플레 경로’ 재자극…미 경제 불확실성 확대

전쟁 장기화 우려에 유가가 ‘인플레 경로’ 재자극…미 경제 불확실성 확대

휘발유·항공료·물류비로 전가 가능성…금리 인하 기대에도 변수

중동 충돌이 장기화할 경우 국제유가 급등이 미국 경제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에너지 가격이 이미 민감한 물가 국면에서 다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면, 소비와 기업 비용 모두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유가가 오르면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고 항공료·해상운임·물류비로 파급되기 쉽다. 특히 항공과 운송 비용은 수주 간의 시차를 두고 가격표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 단기 급등이 이어질 경우 체감 물가가 빠르게 높아질 수 있다.

금융시장은 에너지발 인플레가 금리 경로 기대를 흔들 수 있다는 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플레 기대가 재상승하면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고, 이는 성장 전망과 주가 밸류에이션에도 영향을 미친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해상 통로의 통항 차질 여부가 유가의 상단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완전 봉쇄가 아니더라도 부분 차질만으로도 공급 불안이 커질 수 있어, 정책 당국과 기업은 가격·물류 충격에 대비한 시나리오 점검에 나서고 있다.

원유 탱크(상징)

#유가#인플레#미국경제#휘발유#항공료#물류비#금리#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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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arbada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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