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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체류 국민 140명 ‘육로 대피’…신속대응팀 지원

박영래 기자2026-03-05조회 0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동포 약 140명이 인접국으로 육로 대피했다. 외교부는 대피 의사를 접수하며 필요 시 추가 조치를 취하고, 신속대응팀이 국경 수속과 이동·숙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이스라엘 체류 국민 140명 ‘육로 대피’…신속대응팀 지원

부제: 투르크메니스탄·이집트로 이동…추가 대피 수요도 접수

대한민국 여권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동포 등 약 140명이 인접국으로 육로 대피했다. 외교 당국은 현지 공관과 협력해 안전지역 이동을 지원했으며, 국경 검문소에서 입국 수속과 이동·숙박 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란 체류자는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스라엘 체류자는 이집트로 이동해 입국 절차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에는 단기체류자를 포함해 한국인이 다수 체류해왔고, 이번 대피는 대피 의사를 밝힌 인원이 우선적으로 빠져나온 형태다.

정부는 귀국을 희망하는 국민의 의사도 접수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항공편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어, 육로 이동을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해 단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서울에서 파견된 신속대응팀이 투입돼 이동 동선 안내, 통역 지원, 비상연락망 구축 등 실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대피 과정에서는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확한 인원·시점·경로 등 세부 정보는 제한적으로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세계 지도(이동 경로 이해용)

당국은 “현재 상황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현지 체류자는 공관 안내에 따라 이동과 연락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피는 전쟁 리스크가 ‘원거리 뉴스’가 아니라 실제 생활·안전에 직결되는 변수로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외교부#교민대피#이란#이스라엘#신속대응팀#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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