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전당이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페라 '노르마'를 7년 만에 자체 제작하며, 정경화, 김봄소리 등 유명 연주자들의 공연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는 순수 예술 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2개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실감 기술 도입을 지원하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전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VR 체험을 넘어선 다채로운 실감 콘텐츠를 통해 박물관·미술관 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