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재단은 로레알코리아와 협력하여 장애 예술인들의 시선으로 자연을 담아낸 '플래닛 인 더 박스' 전시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친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장애 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문화예술 정책 사업을 발표했다. 예술가 창작 지원과 시민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청소년 특화 예술교육 공간인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콜로키움을 개최, 청소년과의 소통 방식과 예술의 역할을 모색한다. '형편없는 참견보다 더 나은 '아무거나''라는 주제로 관계, 성장, 자기 발견 세션을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은 TBS 라디오와 협력하여 '문학에 물들다'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한다. 6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라디오 낭독과 미니 북콘서트를 통해 문학의 힘을 공유하고자 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교육 실천가를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2020 서울예술교육 아카데미-질문의 진화'를 개최하여 재난 시대 예술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모색한다. 다양한 워크숍, 강연, 공유회를 통해 예술교육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이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드라이브 인'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다채로운 서커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모든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 상황 속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온-택트 수다' 프로젝트를 진행,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인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예술 활동을 지속할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원하며, 새로운 예술 지원 방식을 시도했다.

서울문화재단은 '2020 일상문화 탐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표 달성 인증 프로그램'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생활 속 문화적 목표를 설정하고 온라인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2020 소소한 기부'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예술단체는 리워드를 제공받는 크라우드 펀딩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99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서울문화재단과 신세계L&B가 공예·디자인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테이블웨어 문화상품 공모를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예술가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작가들의 자생력 강화와 대중의 예술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아모레퍼시픽,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서울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을 주제로 미디어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선정된 작품은 SM Town 외벽 전광판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