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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해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을 -0.2%로 수정했다. 낙폭은 줄었지만 역성장 흐름은 유지됐고, 수출이 버팀목이었지만 내수 회복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재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