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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웹툰 원작 '사냥개들' 넷플릭스 시리즈 확정...박성웅, 허준호 캐스팅

박영래 기자|입력 2022-07-07|수정 2026-03-09T17:42:11.244+00:00|조회 0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사냥개들>의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은 돈을 쫓아 사채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세 젊은이가 거대한 세력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명의 네이버웹툰 원작으로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화제의 웹툰 원작 '사냥개들' 넷플릭스 시리즈 확정...박성웅, 허준호 캐스팅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사냥개들>의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은 돈을 쫓아 사채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세 젊은이가 거대한 세력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명의 네이버웹툰 원작으로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우도환, 이상이, 김새론, 박성웅, 허준호가 합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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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우도환이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의 세계에 뛰어든 건우 역을 맡는다. 건우는 신인왕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복싱 유망주였지만, 어머니의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의 전설 최 사장을 만나 경호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경쟁 복싱선수로 인연을 맺었지만 결국 건우와 함께 일하게 된 우진 역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와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이상이가 맡는다. 우진은 과거 일수를 뛴 경험을 바탕으로 사채업에 무지한 건우를 도와주게 된다. 영화 <아저씨> 신드롬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김새론이 최 사장에게 가족 같은 존재이자 그의 뒤를 이을 현주로 분해 시원한 액션과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인다. 사채업에 뛰어든 건우, 우진 그리고 현주가 만들어낼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연기 시너지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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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돈을 위해 움직이는 악랄한 사채업자 명길 역은 묵직한 존재감의 박성웅이 맡는다. 명길은 최 사장과 대립 구도를 이루며 크고 검은 야망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이다. 한때 사채업의 전설로 불렸지만 지금은 아픈 사람들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최 사장 역은 매 작품 명품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허준호가 연기한다. 잘나가던 사채업을 접은 이유는 무엇인지, 그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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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의 각본과 연출은 찰진 대사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 시원한 액션으로 565만 관객을 사로잡은 <청년경찰>, 신선한 이야기와 판타지 액션이 돋보인 <사자>의 김주환 감독이 맡는다. 강한 액션과 버디물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 김주환 감독은 <사냥개들>로 첫 시리즈 연출에 도전한다. 제작은 네이버웹툰 원작의 [타인은 지옥이다]를 시작으로 [쌉니다 천리마마트], <스위트홈> 그리고 최근 화제가 된 [알고있지만,]과 [유미의 세포들]에 이르기까지, 네이버웹툰 IP를 활용한 영상화 사업을 이끌고 있는 스튜디오N이 제작하고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제작하고 있는 ㈜씨앗필름과 영화 <사자>를 공동제작한 ㈜세븐오식스가 공동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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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케미와 거친 액션이 기대되는 <사냥개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넷플릭스]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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