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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06|수정 2026-03-08T14:35:29.064+00:00|조회 7
문화체육관광부의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62%를 넘어섰다. 발급자들은 발레 '백조의 호수', 전시 '빛을 수집한 사람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을 주로 예매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

문화체육관광부는 2006년, 2007년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3월 4일 기준 62.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 대상 28만 명 중 17만 4401명이 발급받은 수치다.

'2026년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이미지=문체부 제공)지난달 25일 발급 개시 이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예매한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였다. 전시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이 인기를 끌었다. 영화는 1000만 관객을 향해 가는 '왕과 사는 남자'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국립중앙극장, 경기도 등 12개 지자체, 공립 문화예술기관 등이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하여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중앙극장의 '절창Ⅵ',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콘서트' 등이 할인 대상이다.

패스는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지원 가능 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발급받은 패스는 12월 31일까지 공연, 전시, 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단, 7월 말까지 미사용 시 8월 1일부터 사용이 제한된다.

문의는 고객센터(1577-1968) 또는 공식 누리집의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키워드#청년문화예술패스#문화체육관광부#발급률#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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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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