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0 23:42 (화)
컬처피플
  • 전체기사
라이프

오스트레일리아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집, 에어비앤비에 등장

박영래 기자|입력 2022-07-09|수정 2026-03-09T17:40:24.481+00:00|조회 0
​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시리즈 ‘블루이(Bluey)’의 주인공 강아지 가족이 사는 '힐러 하우스'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했다. 이 숙소는 단 한 가족에게만 개방돼 '블루이&#x27
오스트레일리아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집, 에어비앤비에 등장

​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시리즈 ‘블루이(Bluey)’의 주인공 강아지 가족이 사는 '힐러 하우스'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했다. 이 숙소는 단 한 가족에게만 개방돼 '블루이'를 테마로 한 주말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만화영화 ‘블루이’는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6살 짜리 목양견(양떼를 돌보는 개)인 블루이가 엄마(칠리), 아빠(밴디트), 여동생 빙고와 함께하는 생활 속 모험담을 전한다.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방영 중인 이 따뜻하고 유쾌한 만화영화는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선사하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작년 9월부터 방송되고 있다. 

​

‘블루이’의 실제 배경이 된 브리즈번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으로 꼽히는 조용한 가로수길에 자리한 이 숙소는 블루이 가족이 사는 ‘힐러 하우스’를 정성스럽게 재현했으며, ‘블루이’를 즐겨보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반길 만한 디테일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

빨간색 우편함부터 뼈 모양 굴뚝과 매력적인 돌출형 창문까지, 충실하게 재현된 ‘힐러 하우스’는 게스트가 현관 앞 잔디밭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마치 애니메이션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숙소 내부는 20세기 중반 모던 양식의 산뜻한 디자인과 발랄한 색상의 조화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하는 무지개색 캐노피와 키위 무늬 러그가 장식되어 있는 블루이와 빙고 자매의 놀이방에는 블루이가 가장 아끼는 '수다쟁이 맥스' 인형과 '매직 실로폰' 등 다양한 장난감이 가득해 아이들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어린이 게스트는 싱글 침대 2개가 놓여 있고 맞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구름 모양 쿠션, 수제 수박 무늬 러그로 장식된 블루이와 빙고 자매의 침실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놀이를 마친 아이들이 인형 플로피와 그레이댄서를 품에 안고 잠이 들면, 어른들은 여러 개의 분재 화분, 퀸사이즈 침대, 등나무 가구와 차분한 색상으로 꾸며진 밴디트와 칠리의 침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바비큐 그릴, 어린이용 트램폴린, 장난감 자동차, 주문 제작한 버섯 모양 의자와 강아지 정원 장식 등으로 꾸며진 뒷마당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조랑말 놀이’나 ‘풍선 배구’ 등 ‘블루이’에 나온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냉장고에는 블루이의 아빠 밴디트가 만든 ‘오리 모양 케이크’를 포함해 맛있는 간식거리가 가득하다. 

​

숙소 예약은 오는 15일 화요일 오전 6시(한국시간)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오스트레일리아 거주자에게 열린다. 

​

오스트레일리아 거주자가 아닌 경우, ‘블루이’의 음악 담당 팀에서 활약한 재즈 다르와 브리즈번에서 활동하는 아동용 댄스 안무가인 셰리 랭이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체험에 참여해볼 수 있다. 블루이 가족의 집 ‘힐러 하우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 인터랙티브 온라인 체험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진행자인 재즈와 셰리가 애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블루이' 노래를 부르고 댄스 동작을 보여주면 참가자들도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온라인 체험은 2월 15일 화요일 오전 6시(한국시간)부터 예약할 수 있다.

​

​

[자료:에어비앤비]

​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키워드#["라이프"]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4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5“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6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7IPS 2026과 Binghatti, 중동 브랜드 럭셔리 부동산 발전 위해 협력 강화8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9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10RAF 기지 드론 피격 ‘대응 늦었다’ 논쟁…정치권 공방 확산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