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좀비 서바이벌 탄생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평화롭던 학교에 갑자기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고, 가까스로 몸을 피한 온조와 청산, 남라, 수혁을 비롯한 친구들은 아수라장이 된 학교를 빠져나가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한다. 함께 웃고 떠들던 친구가 좀비로 변해 나를 공격하는 끔찍한 상황, 아이들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지금 우리 학교는>은 레전드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시리즈의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아 두 히트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국형 좀비 그래픽 노블’이라는 극찬을 얻으며 한국형 좀비 만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 신예 배우들의 패기 넘치는 연기는 괴물 신예들의 등장을 예고한다. K고등학생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한 기지를 발휘해 좀비들과 맞서 싸우는 모습은 하이틴 좀비 서바이벌만의 신선한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몰아치는 서스펜스와 다이내믹한 액션이 펼쳐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달려가자. (1/28 공개 예정, 스릴러, 한국, 2022)
앰브로즈 형사의 마지막 수사
매 시즌 새로운 사건과 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평단과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죄인>의 마지막 이야기가 마침내 드러난다. <죄인> 시즌4는 편집증적인 성격의 해리 앰브로즈 형사가 뉴욕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범죄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독일의 저명한 작가 페트라 함메스파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죄인>은 범행 동기를 추적하는 탄탄하고 치밀한 전개로 극찬을 받으며 제75회 골든 글로브 TV미니시리즈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죄인> 시즌1에 출연했던 제시카 비엘이 제작 총괄로 참여했고,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 <더 이퀄라이저>의 빌 풀먼이 살인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쫓는 해리 앰브로즈 형사로 다시 돌아온다. 과거 사건의 후유증으로 결국 은퇴를 결심하고 메인 주의 작은 섬으로 휴가를 떠난 앰브로즈 형사는 그곳에서 퍼시라는 이름의 소녀를 만나게 되고 우연히 그의 자살을 목격하게 된다. 퍼시의 가족은 유일한 목격자이자 형사인 그에게 그녀가 자살한 이유를 밝혀달라고 부탁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앰브로즈 형사는 곧 그녀의 죽음에 마을 전체를 집어삼킬 거대한 진실이 감춰져 있음을 알게 된다. 한 소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는 과연 누구일까? 더 큰 미스터리로 돌아온 시리즈의 피날레를 지금 바로 함께 열어보자. (범죄/미스터리/스릴러, 미국, 2021)
오합지졸 풋볼팀의 유쾌한 실화
넷플릭스 영화 <홈 팀>은 내셔널 풋볼 리그(NFL)에서 우승팀을 이끌었던 숀 페이턴 감독이 고향에서 오합지졸 유소년 풋볼팀의 감독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올리언스 세인츠 팀을 슈퍼볼 우승으로 이끌었던 NFL 숀 페이턴 감독. 우승의 영광도 잠시 2년 만에 자격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고향으로 돌아간 그는 아들이 선수를 뛰는 유소년 풋볼팀의 형편없는 경기를 보게 되고, 감독의 요청으로 1년간 팀을 맡게 된다. 40 대 0으로 완패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오합지졸 풋볼팀의 특훈이 시작되고, 흘리는 땀만큼 소원했던 아들과의 관계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영화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척 앤 래리>, <몬스터 호텔> 시리즈 등에서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였던 케빈 제임스가 숀 페이턴 감독을,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늑대 인간 제이콥으로 열연했던 테일러 로트너가 유소년 풋볼팀의 감독으로 출연한다. 유명 코미디언 겸 각본가인 아담 샌들러가 제작을 맡아 실화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다. (1/28 공개 예정, 코미디, 미국, 2022)
현실일까, 환각일까?
The Woman in the House Across the Street
넷플릭스 시리즈 <그 여자의 집 건너편 창가에 웬 소녀가 있다>는 우연히 이웃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알코올 중독자 애나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어느 날 아침 이웃집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애나, 하지만 경찰도 이웃들도 그녀가 술에 취해 환각을 본 거라고 치부한다. 시도 때도 없이 와인을 마시고, 심지어 와인에 약을 함께 마시는 등 심각한 알코올 중독에 빠진 그녀의 이야기를 믿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애나는 자신의 말이 진실이라는 걸 입증하기 위해 사건을 직접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날 그녀가 목격한 것은 정말 환각이었을까? 넷플릭스 시리즈 <굿 플레이스>의 크리스틴 벨이 애나로 분해 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때로는 스릴 있게 때로는 코믹하게, 종잡을 수 없는 애나의 탐문 수사를 함께 지켜보자.(1/28 공개 예정, 범죄/미스터리, 미국, 2022)
최고의 스파이 위스퍼가 돌아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프롬 더 콜드>는 정체를 감추고 살아가던 전직 스파이 ‘위스퍼’가 거부할 수 없는 임무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딸과 함께 유럽에 온 제니, 누군가 그녀가 탄 엘리베이터에 최루탄을 던지고 정신을 잃은 사이 납치된다. 평범한 모습의 그녀는 사실 과거 극비리에 진행된 실험으로 자신의 얼굴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 ‘모핑 기술’을 얻은 후 위스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러시아의 전직 스파이다. 시간이 흐른 후 그녀의 기술을 모방한 범죄가 일어나기 시작하자 CIA가 범인을 잡기 위해 제니를 찾아온 것. 이제 그녀는 자신의 딸과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위스퍼가 되어 자신과 같은 능력을 사용하는 범인을 쫓아야 한다. 천사와 악마, 인간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 [슈퍼내추럴] 시리즈와 [크리미널 마인드: 국제범죄수사팀]의 각본을 맡았던 애덤 글래스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새로운 SF 액션 스릴러를 선보인다. (1/28 공개 예정, SF/액션/스릴러, 미국, 2022)
다시 봐도 재밌는 넷플릭스 작품 모음
설 연휴엔 재주행 달려!
<위쳐> 시즌2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 <종이의 집> 파트5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우주 생물학자 송지안, 탐사 대장 한윤재를 비롯한 최정예 대원들은 인류 생존의 단서를 찾아 5년 전 폐쇄된 달 탐사기지 발해로 향한다. 이들의 임무는 하나, 24시간 안에 발해기지에 남아있는 중요 샘플을 회수하여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발해기지에 도착한 대원들은 사인을 알 수 없는 시체 더미와 대원들에게 다가오는 미확인 생체 신호까지, 믿을 수 없는 상황과 맞닥뜨리며 혼돈에 휩싸인다. 발해기지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고요의 바다>는 최항용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단편 영화를 배우 겸 제작자 정우성이 발굴, <마더>의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맡아 시리즈화한 작품으로 공개주 3일 만에 2,223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했다.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의 배두나,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의 공유를 비롯해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생존확률 10%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정예 대원들과 함께 거대한 비밀을 간직한 미지의 공간 ‘고요의 바다’로 다시 한번 떠나보자. (SF/미스터리, 한국, 2021)
<돈 룩 업>은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 두 천문학자가 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언론 투어에 나서는 넷플릭스 영화다. 태양계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궤도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발견한 천문학과 대학원생 케이트 디비아스키와 담당 교수 랜들 민디 박사는 이 어마무시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언론 투어를 시작한다. 하지만 대중과 언론은 물론 대통령까지도 이들의 말을 믿지도, 듣지도 않고 되레 웃음거리가 되어버리고 만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지구의 멸망,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을까? 영화 <빅쇼트>, <바이스> 등 미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풍자해온 애덤 매케이 감독의 작품이다. 실화가 될지도 모르는 독특한 소재와 시원한 풍자로 호평 받으며 공개 후 첫 28일 동안 3억 5,978만 시간 시청되며 넷플릭스 Most Popular Film(English) 2위를 기록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필두로 제니퍼 로런스, 롭 모건, 조나 힐, 마크 라일런스, 타일러 페리, 티모시 샬라메, 론 펄먼, 아리아나 그란데, 스콧 메스커디,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등 최고의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은 영화 <돈 룩 업>. 탈지구급 캐스팅이 선보이는 신랄한 이야기를 다시 만나보자. (코미디, 미국, 202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위쳐>도 재주행 해보자. <위쳐> 시즌2는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얽힌 게롤트, 시리 그리고 예니퍼가 다가오는 거대한 전쟁과 운명에 맞서는 모험을 그린다.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의 게롤트와 연약한 공주에서 전사로 다시 태어난 시리 그리고 시즌1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예니퍼가 귀환했다. 그리고 위쳐들의 신성한 본거지이자 게롤트에게 중요한 장소인 케어 모헨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와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의 헨리 카빌과 [우주 전쟁], [인투 더 배드랜즈]의 프레이아 앨런, <원더러스트>의 아냐 칼로트라 등 시즌1에서 호연을 보여줬던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 공개 후 28일 동안 4억 8,343만 시청 시간을 기록, 넷플릭스 Most Popular TV(English) 5위를 차지하며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입증한 <위쳐>의 두 번째 이야기가 넷플릭스에서 기다리고 있다. (판타지/액션/어드벤처, 미국, 2021)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는 어느덧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의 삶이 익숙해진 에밀리의 더욱 복잡해진 사랑과 우정을 담고 있다. 골치 아픈 삼각관계를 겪은 에밀리는 일에 더욱 몰두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상황은 점점 꼬여간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랑스어 수업에서 영국 남자 알피를 만나게 된다. 파리에서 마음껏 사랑하고 실수도 하며 예측불가한 삶을 살게 된 에밀리는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2020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코미디 시리즈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까지 입증받았다. 릴리 콜린스, 필리핀 르루아볼리외, 애슐리 박, 뤼카 브라보, 카밀 라자트 등 시즌1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배우들이 다시 뭉쳤고, 영국 배우 루시엔 라비스카운트가 알피로 분해 에밀리와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에밀리의 예측불가한 일상은 물론 프랑스 남동부 휴양지 생트로페와 파리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담아 다채로운 재미로 돌아온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와 블링블링한 설 연휴를 보내자. (로맨틱 코미디, 미국, 2021)
최근 공개를 예고하며 팬들을 들썩이게 한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만나기 전, 원작 <종이의 집>을 재주행 해보자.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종이의 집> 파트5는 매회 충격적인 엔딩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종이의 집> 파트5는 경찰과 군대의 압박 속에 탈출 계획도 없이 막막한 상황에 놓인 강도단의 최대 위기를 담고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강도단, 이제 경찰은 물론 군대까지 합세헤 점점 더 포위망을 좁혀온다. 팽팽한 전운이 감돌던 현장은 그간 철저히 자신의 위치를 감춘 채 강도단을 이끌어 온 교수가 나타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한 인물의 죽음부터 드디어 존재를 드러내고 강도단을 구하기 위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교수까지, <종이의 집> 파트5는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가득하다. 거침없이 달려온 강도단,막대한 금을 무사히 빼내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공개 후 28일간 3억 9,513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고 넷플릭스 Most Popular TV(Non-English) 4위에 등극한 작품이다. (범죄/스릴러, 스페인, 2021)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애니메이션 추천작
<앵그리 버드: 여름 캠프 대소동><과학자 에이다의 위대한 말썽> 시즌2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앵그리 버드: 여름 캠프 대소동>은 갈래나무 캠프를 찾은 레드와 친구들이 특별한 모험에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년에 딱 하루만 펼쳐지는 특별한 갈래나무 캠프를 찾은 레드와 척, 밤, 스텔라. 농구와 물놀이, 새총 놀이까지 누구라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신나는 활동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10대 새 친구들이 모여 신나는 여름밤을 보낸다. 하지만 레드와 친구들이 평범한 놀이에 만족할쏘냐. 모두가 깜짝 놀랄 특별한 모험에 나선 이들은 얼떨결에 피그 캠프에 떨어지고 만다. 레드는 무사히 갈래나무 캠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설 연휴,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다면 인기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 속 캐릭터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갈래나무 캠프에 함께 하자. (애니메이션, 미국, 2022)
넷플릭스 시리즈 <과학자 에이다의 위대한 말썽> 시즌2는 몸집은 작지만 호기심은 거인만 한 꼬마 과학자 에이다와 친구들의 특별한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과학을 사랑하는 에이다와 로지, 이기에게 세상은 수수께끼로 가득하다. 하늘 높은 곳부터 땅 속 깊숙한 곳까지 모든 것이 궁금한 세 친구는 또다시 열심히 해답을 찾아 나선다. 호기심을 해결하는 여정에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다. 포기하지 않는 한 결국 방법을 찾아낼 테니까! 꿈도 호기심도 원대한 세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과학실험을 시작해보자. (키즈/애니메이션, 미국, 2022)
[자료:넷플릭스]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방구석1열] 설 연휴, 진화한 넷플릭스 신작이 온다!](/_next/image?url=https%3A%2F%2Fifducnfrjarmlpktrjkj.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images%2F2026%2F03%2Fblog-1773078031866-4qzcbd.pn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