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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로잡은 K-드라마의 매운맛...블랙의 신부, N차 주행 부르는 미공개 스틸 공개

박영래 기자|입력 2022-07-26|수정 2026-03-09T17:34:46.231+00:00|조회 0
넷플릭스(Netflix)가 K-매운맛의 진수를 선보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블랙의 신부>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 <블랙의 신부>(연출 김정민/극본 이근영/제작 이미지나인컴즈, 타이거스튜디오)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
전 세계 사로잡은 K-드라마의 매운맛...블랙의 신부, N차 주행 부르는 미공개 스틸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K-매운맛의 진수를 선보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블랙의 신부>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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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신부>(연출 김정민/극본 이근영/제작 이미지나인컴즈, 타이거스튜디오)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상류층의 비밀스러운 결혼 비즈니스를 적나라하게 그린 <블랙의 신부>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결혼정보회사를 배경으로 인류의 오랜 화두인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파격적으로 그려내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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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3일 만에 한국을 비롯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등 9개 국가 TOP 10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를 한국의 매운맛으로 물들이고 있는 <블랙의 신부>가 열기에 불을 지필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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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결정적인 순간으로 치닫는 이들의 면면을 담았다. 복수를 위해 상류층 결혼 비즈니스에 뛰어든 서혜승(김희선)은 자신의 인생을 망친 진유희(정유진)가 블랙의 신부가 되어 황금 문으로 입성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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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혜승과 흔들림 없이 욕망을 향해 돌진하는 유희의 대비는 앞으로 다가올 불꽃 튀는 전쟁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타인의 욕망을 꿰뚫어 보는 탁월한 감각과 지략으로 렉스를 업계 최고로 일군 최유선 대표(차지연)도 감춰왔던 욕망을 번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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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달려온 유선, 남편의 유일한 혈육인 차석진이 돌아오자 조급함을 드러낸다. 예복을 입고 신부를 기다리는 두 블랙 이형주(이현욱)와 차석진(박훈)의 스틸은 면사포에 가려진 ‘블랙의 신부’가 과연 누구일지, 누가 욕망의 전쟁에서 승리의 축포를 터뜨린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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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넷플릭스]

박영래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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