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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공화 상원 경선 ‘결선투표’…코닌 vs 팩스턴 맞대결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05|조회 2
텍사스 공화당 상원 후보 경선이 존 코닌 현 상원의원과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결선투표로 압축됐다. 텍사스 정치 지형의 상징성이 큰 만큼, 중간선거 레이스의 ‘조기 바로미터’로도 주목받고 있다.
텍사스 공화 상원 경선 ‘결선투표’…코닌 vs 팩스턴 맞대결

부제: 5월 26일 결선…‘현직 프리미엄’ vs ‘강경 보수’ 표심 경쟁

텍사스 주의사당

미국 텍사스 공화당 상원 후보 경선이 존 코닌 현 상원의원과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결선투표로 압축됐다. 텍사스 트리뷴은 두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해 5월 26일 결선에서 공화당 후보를 가린다고 전했다.

이번 결선은 ‘당 주류’와 ‘강경 보수’의 정면 승부 성격이 짙다. 코닌은 4선 현직의 조직력과 전국 공화당 주류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팩스턴은 강한 이념 메시지와 보수층 결집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팩스턴의 법적·윤리적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선거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도 크다.

텍사스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 지역이지만, 선거가 과열될수록 본선 경쟁력과 자금 소모가 변수로 작용한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결선이 길어질수록 상처가 깊어져 본선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미국 선거의 상징(의사당)

중간선거 국면에서 텍사스는 단순한 한 주(州)가 아니라 ‘전국 정치의 신호등’처럼 읽힌다. 결선 결과는 공화당의 노선, 동원력, 그리고 ‘트럼프 이후’ 당내 권력 구도에 대한 힌트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키워드#텍사스#상원경선#코닌#팩스턴#결선투표#미중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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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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