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비즈

미·일, 5,500억달러 투자 패키지 ‘2차 딜’에 원전 프로젝트 검토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05|조회 2
미국과 일본이 5,500억달러 규모 투자 패키지 2차 프로젝트에 원전 협력안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중동발 에너지 불안이 전력·공급망 안보 논의를 자극했다.
미·일, 5,500억달러 투자 패키지 ‘2차 딜’에 원전 프로젝트 검토

부제: 웨스팅하우스 참여 거론…에너지안보 강화 목적

메인이미지

미국과 일본이 대규모 투자 패키지의 ‘2차 딜’에서 원자력 발전 협력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에너지안보가 다시 전면에 올라섰다. 중동발 에너지 불안이 커질수록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전략 의제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논의의 초점은 전력·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이다. 원전은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기저전력을 확보할 수 있는 선택지로 꼽힌다. 특히 SMR(소형모듈원전)처럼 규모를 줄이고 표준화를 강화한 방식은 건설 리스크를 낮추는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원전 프로젝트는 경제성만으로 결정되기 어렵다. 인허가와 안전 규제, 금융 구조, 주민 수용성까지 동시에 풀어야 한다. ‘에너지안보’라는 명분이 강해질수록, 사업 추진 속도는 빨라질 수 있지만 논쟁도 커질 수 있다.

일본 국기
미국 국기

미·일 정상회담 등 고위급 일정에서 일부 협력 구상이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의 참여 범위와 사업 규모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키워드#미일협력#투자패키지#원전#SMR#웨스팅하우스#에너지안보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youngrae_park@culturepeople.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4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5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6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7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8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9IPS 2026과 Binghatti, 중동 브랜드 럭셔리 부동산 발전 위해 협력 강화10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