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왕세자가 주요 재계 인사들과 회동을 갖고 경제 회복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성장 흐름을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두바이 정부 미디어오피스 발표에 따르면 회동에는 약 300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무역, 관광, 투자, 항공 분야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두바이는 위기 상황에서도 정책 결정 속도가 빠른 것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정부와 민간이 동시에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구조가 경제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