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호주 멜버른 모나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및 이머징 테크놀로지 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선취적 인프라'를 주제로, 미래 예측 및 설계 과정에서 인프라가 수행하는 역할을 조명했으며, 한국, 호주, 영국 등 6개국 4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웨스턴 시드니대학교 밀라니 수르 교수가 인프라의 양면성을 분석했으며, 건국대 연구진은 문학, 법학, 디자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프라의 사회·문화적 함의를 탐구한 연구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