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동체 솔루션 기업 씨너렉스가 고정밀 GNSS 제품과 Synerport 서비스를 결합, 통합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북미, 유럽, 아시아 글로벌 판매망을 구축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초정밀 위성항법 및 무인이동체 솔루션 기업 씨너렉스(SYNEREX)가 고정밀 GNSS 제품 ‘SYN-3100’, ‘SYN-3200’과 Synerport 서비스를 중심으로 통합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씨너렉스는 Synerport 서비스 플랫폼과 연결된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실시간 데이터 중계, 원격제어, 통합관제 등 기능 확장을 통해 현장 운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씨너렉스는 실시간 원격제어 및 관제 기능 강화와 더불어 드론 식별장치(Remote ID) 기능을 추가, UTM(무인기 교통관리) 실증에 활용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드론, 공공안전, 스마트시티, 물류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씨너렉스는 2025년 말 미국 현지 총판 계약을 완료하고, 유럽 폴란드 현지 총판 계약도 체결했다. 기존 일본 대리점 네트워크와 함께 북미, 유럽,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박재덕 씨너렉스 대표이사는 “SYN-3100과 SYN-3200을 Synerport 서비스와 연계, 초정밀 측위 데이터가 실시간 원격제어 및 관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너렉스는 앞으로도 정밀 위치정보 기술과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형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무인이동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