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자동차 포함 기존 합의 유지 요청…대미 투자 카드도 병행
일본 정부가 미국의 새로운 관세체계 아래에서 일본이 불리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공식 요청했다. 해외 매체에 따르면 로이터는 일본 경제산업상이 워싱턴 회동에서 자동차를 포함한 주요 품목에 대해 기존 합의 수준의 조건을 유지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번 요구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협상 신호에 가깝다. 일본은 대미 투자와 에너지, 핵심광물 협력을 카드로 제시하면서도, 미국이 관세 문제를 다시 들고나올 경우 일본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