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컬처피플
  • 전체기사
비즈

코스피 반등·원화 강세…중동 충격 하루 만에 진정 국면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11|조회 2
중동 리스크에 급락했던 국내 금융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했다. 코스피는 저가매수세를 타고 반등했고, 원·달러 환율도 1460원대로 내려오며 안정을 되찾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반등·원화 강세…중동 충격 하루 만에 진정 국면

부제: 전날 급락 뒤 저가매수 유입…환율도 1460원대로 후퇴

중동 리스크에 한 차례 크게 흔들렸던 국내 금융시장이 하루 만에 진정 국면으로 돌아섰다. 코리아타임스와 국내 매체들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급락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반등했고, 원·달러 환율도 1490원대 후반에서 1460원대까지 후퇴했다.

이번 반등은 공포가 과도했다는 인식과 함께, 중동 충돌이 생각보다 조기에 진정될 수 있다는 기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금융시장은 전쟁 뉴스보다도 전쟁이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전날 최악의 시나리오가 가격에 빠르게 반영됐다면, 이날은 그 공포를 일부 되돌리는 움직임이 나타난 셈이다.

다만 시장은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은 여전히 크고, 외국인 수급도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 어렵다. 하루 반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말하기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달러 지폐 이미지

결국 이번 반등은 안도에 가깝지 해소라고 보기는 어렵다. 시장은 지금도 전쟁 프리미엄과 과도한 공포의 조정이 동시에 작동하는 불안정한 균형 위에 서 있다.

키워드#코스피#원화강세#환율#중동리스크#저가매수#반등
공유하기
박
박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컬처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컬처피플 뉴스레터 구독

최신 문화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댓글

0/500

많이 본 뉴스

1조현 외교부 2차관, 북한군 포로 송환 가능성 일축…배경은?2하이서울유스호스텔, 3개 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3“전쟁발 에너지 쇼크가 생활수준 개선 상쇄”…가계 에너지비 500파운드↑ 경고4미국-이란 갈등, 전 세계 20개국 연루…지중해 넘어 확산일로5휘발유 가격 고공행진, 리스크 관리 '빨간불' - 정부 경고 무색6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2% 돌파, '왕사남' 등 인기7퀴네+나겔, 2,000명 이상 감원 추진…물류업 실적 압박에 비용 절감 가속8더후, 'IR52 장영실상' 기념 팝업…NAD 효능 체험9IPS 2026과 Binghatti, 중동 브랜드 럭셔리 부동산 발전 위해 협력 강화1052조 빅딜, 노조 손에 달렸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인수 결정의 향방은
매체소개|기사제보 및 소비자 민원|광고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윤리강령|청소년보호정책|저작권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정정·반론보도 요청|RSS
제호 : 컬처피플|
Copyright by 컬처피플 All rights reserved.
컬처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