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명동·잠실·부산에서 3월 중순 순차 운영…예약제와 현장 대기 병행
지드래곤 캐릭터 프로젝트 ‘ZO&FRIENDS LUCKY SHOP POP-UP’이 3월 중순 오프라인 운영에 들어가며 팬덤 소비의 새로운 실험 무대로 떠올랐다. 라인프렌즈 스퀘어는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명동,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팝업을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팝업은 단순 굿즈 판매가 아니라 팬덤을 공간 경험으로 전환하는 시도에 가깝다. 온라인에서 소비되던 캐릭터·아티스트 IP를 오프라인 체험, 인증 사진, 한정 상품 구매, 현장 대기 경험까지 묶어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다. 특히 예약제 운영은 수요 예측과 혼잡 관리에 유리하고, 동시에 팬덤의 희소성 소비를 자극하는 장치로도 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