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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오앤오 2026 개막 초읽기…서울 아트페어, 경험형 플랫폼으로 확장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13|조회 0
서울 아트페어 ‘ART OnO 2026’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를 앞두고 프로그램과 이벤트 구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전시뿐 아니라 토크 프로그램, 특별전, 파트너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다.
아트오앤오 2026 개막 초읽기…서울 아트페어, 경험형 플랫폼으로 확장

부제: 4월 3~5일 행사 예고…전시·토크·스페셜 프로그램 묶어 ‘체험형 미술시장’ 지향

서울 아트페어 ‘ART OnO 2026’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를 앞두고 프로그램과 이벤트 구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전시뿐 아니라 토크 프로그램, 특별전, 파트너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구조다.

아트오앤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 거래 중심의 아트페어 형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 경험 자체를 설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술시장은 작품 판매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컬렉터와 관람객을 동시에 붙잡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교육·행사 기획이 중요해졌다. 아트오앤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보는 장터’가 아니라 ‘머무는 행사’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미술시장 관점에서 보면, 이는 서울이 아시아 미술 허브 경쟁에서 어떤 색깔을 만들 것인가와도 연결된다. 대형 국제 아트페어가 거래 규모를 앞세운다면, 아트오앤오는 비교적 유연한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올해 행사의 완성도는 서울형 아트페어 모델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키워드#한국#아트오앤오#2026#개막#초읽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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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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