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3월 27일 개막…MLB 중계 장기화로 스포츠 플랫폼 전략 강화
애플이 ‘Friday Night Baseball’의 다섯 번째 시즌을 3월 27일부터 선보인다. 애플 뉴스룸은 2026시즌 일정 일부를 공개하며 정규 시즌 내내 독점 중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스포츠 중계는 애플에게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플랫폼 락인 전략의 일부다. 음악, 드라마, 영화에 이어 생중계 스포츠를 강화하면 Apple TV+의 가입 유지율을 높일 수 있고, 동시에 애플 기기와 서비스 생태계 전반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다. 특히 MLB는 미국 내 충성도 높은 팬층을 바탕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차별화 수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