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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TC 2026 개막 카운트다운…AI 전주기 경쟁력 과시 예고

박영래 기자|입력 2026-03-13|조회 0
엔비디아가 GTC 2026을 앞두고 젠슨 황 CEO 기조연설과 1000개 이상의 세션, AI 전 스택을 아우르는 발표를 예고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속 컴퓨팅, AI 팩토리, 오픈 모델, 에이전트형 AI 등 핵심 흐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GTC 2026 개막 카운트다운…AI 전주기 경쟁력 과시 예고

부제: 젠슨 황 기조연설·1000개 이상 세션…칩에서 모델·애플리케이션까지 총망라

엔비디아가 GTC 2026을 앞두고 젠슨 황 CEO 기조연설과 1000개 이상의 세션, AI 전 스택을 아우르는 발표를 예고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속 컴퓨팅, AI 팩토리, 오픈 모델, 에이전트형 AI 등 핵심 흐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GTC는 이제 단순 개발자 행사가 아니라 엔비디아의 전략 방향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됐다. 시장은 여기서 차세대 GPU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스택, 로보틱스, 산업 AI까지 묶인 그림을 확인하려 한다. AI 경쟁이 ‘좋은 칩 하나’에서 ‘전체 생태계 설계’로 옮겨간 만큼, GTC는 엔비디아가 그 판을 어떻게 더 넓힐지를 보여주는 자리다.

올해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다. 하나는 AI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어떤 새로운 수요를 제시하느냐이고, 다른 하나는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플랫폼 우위를 얼마나 강화하느냐다. GTC 2026은 엔비디아의 현재를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AI 산업의 다음 서사를 누가 주도할지를 가늠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키워드#미국#엔비디아#GTC#2026#개막#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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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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